광진재롱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한 명 한 명 이 무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보니 얼굴의 미소가 사그러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꿈이 있는 아이들은 모든지 할 수 있다 생각한다. 아이들의 꿈이 구김살 없이 펼쳐질 수 있도록 좋은 구로를 만들겠다. 아이들의 재롱잔치이지만 꿈발표회나 마찬가지인 지금 이 순간에 부모님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성을 부탁한다. 우리 아이들도 최대한 꿈을 크게 꾸는 무대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여기까지 박수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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