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수궁동 적십자봉사회와 사랑의 연탄나눔!

어제는 수궁동 적십자봉사회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희 의원실이 약속을 지키러 온수동 산11번지에 찾아 갔습니다.

 

연탄을 싣은 트럭에서 한 가구당 300장씩 나릅니다.

 

 

 

주민분께서 타주신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자, 조금씩 나눠서 해볼까요?

 

 

 

나눠서 해봅니다. 잉차~~

 

 

 

일단 첫 번째 가구에 도착했는데요.

 

 

 

주민분께서 환영해주셨습니다. 수줍어하셨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 하나 하나씩 전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연탄의 모습입니다.

 

 

 

소중한 손길

 

 

 

이인영 의원의 보좌관이 자기가 하겠다고 밀어보는데요.

서로 양보하는 모습이 돈독해 보입니다.

역시 일은 즐겁게 해야죠~~

 

 

 

각 가구 창고에 연탄이 쌓여갑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신속히 옮겨봅니다.

 

 

 

입구가 작아서 허리를 굽혀야 옮길 수 있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몸을 아끼지 말아야죠.

 

 

 

봉사하는 모습을 사진 찍기가 보여주기식 같지만

임하는 모습은 진지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여러분들께도 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운동원 분도 함께해주셨구요.

 

 

 

승리의 브이^^v

 

 

 

눈이 내렸지만 남은 연탄 끝까지 다 나르고

오늘의 단체사진으로 기쁘게 마무리합니다.

 

 

 수궁동 적십자봉사회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