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남배드민턴클럽(회장: 박승철)의 배드민턴장입니다.
영스토리가 제 발로 척척 움직이는 구로맨! 이인영 의원의 뒤를 바쁘게 따라갑니다.
오늘 오남배드민턴클럽에서 척사대회를 열거든요.
회원분께서 정중하게 환영해주셔서 이인영 의원이 쑥쓰러워합니다.
윷놀이를 즐기다가 인사를 해주시는 어르신! 감사합니다.
오남배드민턴 회원분들의 윷놀이가 한참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이인영 의원을 보시자마자 음식을 차려주시는데,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인영 의원이 후라이팬을 들고 직접 볶아 먹습니다.
사진을 찍는 제게도 떡과 귤을 챙겨주셨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
음식을 먹는 동안 올해 집행부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배드민턴 경기도 구경하고, 잘 머물다 갑니다.
오남배드민턴클럽의 한 해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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