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2013 보육사업 안내> 교육현장에서 원장·보육교사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인영 의원이 함께하고 있는 이곳은 원장·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2013년 보육사업」교육 현장입니다!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중이며

민간, 가정, 국공립 총 350개소의 원장·보육교사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300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새롭게 바뀌는 보육정책이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를 주고받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인영 의원이 자리에 계신 원장 선생님 및 보육교사 여러분들께 진지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들어서 보편적 보육을 시작하는 건데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낳지만, 키우고 가르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책임문제로 인식하고 제도적으로 시작하는 건데, 사실 작년에 하려다가 지방자치단체에 재정부담이 있어 파행으로 갔었습니다. 이제 사회적 책임으로 분명하게 해서 제도적으로 한 발 정진하도록 하여
 

 

 

보육직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보육 서비스를 받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 꼼꼼히 따져보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더 좋은 제도적 개선을 위해 필요하시면 저에게도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자리 되시고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래도 희망을 갖고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이인영 의원은 작년에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를 비롯해 한 달 동안 구로의 여러 어린이집 학습발표회장을 다녀오면서 보육교직원분들과 소통을 해왔지요.

 

 

 

보육사업 안내교육을 꼼꼼하게 귀기울여 들으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한 컷으로 담아 올립니다.

 

 

 

앞으로도 보육사업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럼, 여러방법을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