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고척근린공원 게이트볼 구장이 개장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은블로리 2013. 5. 31. 10:30

 

구로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에 드리는 세 번째 구로이야기입니다.

 

이인영의원실은 구로구민체육센터 주차장 게이트볼 구장에 와있는데요!

오늘, 게이트볼 구장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현장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박수자 부회장님과 동호회원님들이 계십니다.

 

 

 

작년, 이인영 의원은 고척근린공원 게이트볼 구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드렸는데요.

그날은 태풍으로 인해 비가 내려 동호회 및 내빈 여러분들께서 우비를 쓰고, 게이트볼 구장을 개장하였죠! 

 

 

 

오늘은 날씨가 좋아 동호회원분들께서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게이트볼을 아시나요? 막대기 모양의 채로 공을 쳐 게이트에 통과시키며 즐기는 경기입니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주민 여러분들께서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나서서 게이트볼 게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인영의원실에서는 1년을 맞이하여 동호회원분들과 담소를 나눠보고,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여러분도 고척근린공원 게이트볼 구장을 한 번 이용해보시면, 매력에 빠지실 겁니다!

 

더워지는 여름날, 구로 안에서 쉬운 방법으로 즐거움과 건강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