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분들과 함께 있습니다!

 

이인영 의원의 오늘 첫 일정은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분들을 뵙는 것입니다.

 

내일 7일은 사회복지의 날인데요. 2000년부터 매년 동일에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갖는데, 오늘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약 150명의 사회복지사분들이 모여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인영 의원이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인사말씀을 드리며,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사회복지사님께 잠시나마 노고의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몸이 아프고 병원에 가야하잖아요. 우리의 사회의 체온을 1도만 올리자는 생각인데 재벌이나 기업이 만들면 생산적이고 사회복지를 확대하자고 하면 괜히 사회주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하는 사회의 편견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께 힘이 되어 드릴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대한 대우나 존경의식이 턱없이 부족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 야외에 가셔서 잠시 휴식하고 오실텐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사회가 따뜻해지고 더욱 더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성 구청장은 오늘 우리 구로의 복지분야에서 공헌을 해주신 분들께 명예로운 표창을 수여합니다.

 

 

 

우리의 안락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복지정책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국민 모두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인영 의원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