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이인영의원, 오늘은 사랑의 연탄 배달자로!

은블로리 2013. 12. 21. 16:00

구로기계공구상가 관계자 분들과 의용소방대 고척지구대분들과 함께 모여 고척1동에 거주하는 5가구에 연탄 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한 장 한 장 옮기다보니 1200장을 옮겼네요. 연탄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고, 아기를 엎고 가듯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도 깨지지 않도록 옮기는 배달자로 더 낮은 곳에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따듯한 겨울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