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오수배드민턴장 건립 착공식에 와있습니다!
오늘은 오수배드민턴 클럽의 기쁜 소식을 영스토리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오수배드민턴장이 1,000㎡의 면적에 5면의 코트와 함께 조성될 계획이라
오늘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이인영 의원이 착공식에 함께하기 위해 궁동 산 속으로 터벅터벅 올라갑니다.
자, 따라가보시죠.
오수배스민턴장 앞입니다.
이인영 의원이 배드민턴장에 들어가자 회원분들이 환영해주십니다.
여성회원들로부터 인기가 참 많지요?
이인영 의원은 라켓을 잡은지 10년이 넘은 배드민턴 회원입니다.
이인영 의원이 회원 한분 한분 인사드립니다.
착공식에 앞서 내빈인사부터 시작합니다.
이인영 의원이 인사드릴 차례입니다.
이인영 의원이 회원분들께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배드민턴을 계속 치다보면 좋을 날이 올 거라 믿지 않았습니까? 살림살이가 어렵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마음이 아픈 적도 있었지만, 오수배드민턴장이 공사가 이뤄지고 자리를 잡아 배드민턴을 치면서 서로 도와가면서 이겨냈으면 합니다. 오수배드민턴장 건립을 축하드립니다!"
이인영 의원은 오수배드민턴장 건립의 공을 이성 구로구청장에게 돌리며,
회원분들께서 박수를 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수배드민턴장 건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뜹니다!
오수배드민턴 클럽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셔서 함께 나눠먹으며 축하파티를 여는데요.
이인영 의원은 회원분들과 함께하며 오랫동안 자리에 머뭅니다.
삼겹살을 구워먹는데요. 이인영 의원의 표정이 재밌지 않나요?
고기가 뜨겁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표정에서 드러납니다.
오늘 오수배드민턴장의 시작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오수배드민턴 클럽 회원분들이 앞으로 이웃들과 배드민턴을 치시면서 더 행복지셨으면 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