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개봉교회에서 어르신들과 효도잔치를 함께합니다!

 

이인영 의원에게 어버이날은 어제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구로의 어르신들을 최대한 많이 뵙기 위해서 오늘도 부지런히 발로 뛰는데요.

개봉교회에서 효도잔치를 열어 어르신 400명을 모셨습니다.

 

 

 

이인영 의원이 먼저 어르신께 다가가 한분한분 인사드리며 오늘 잔치상이 어떠한지, 건강하신지, 자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있으신지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아이고, 이인영 국회의원 아니야~ 여기서 뵙네"

맛있게 음식을 잡수시다가 이인영 의원을 환영해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시는데요.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외에도 푸짐한 잔치상이 차려져있습니다. 개봉교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준비를 하셨지요? 참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인영 의원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여기는 개봉교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