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개봉2동 선한어린이집 재롱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개봉2동 선한어린이집의 재롱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구로구민회관에 모인 학부모님께 "0~5세 무상교육 실시로 출산율도 조금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는 건 부모님들의 몫이지만, 기르는 것은 국가가 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도 "선생님들의 처우개선과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트위터에 '세살 이하 아이들의 발표시간인데 선생님의 두달 넘는 연출은 꼼짝도 안하는 아이들 모습으로 한 순간에 무력화 됩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잔치현장을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 사랑이 가득담긴 선한어린이집의 재롱잔치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