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의원은 개봉2동 선한 어린이집 발표회에 참석하여 함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주민들이 제게 주시는 기쁨과 따듯함에 감사하며 저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영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두 배로 보내주십시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칭찬과 격려로 우리 아이들의 꿈이 두 배로 키워지는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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