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고척고등학교 축제 <길마제>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느라 고생한 우리 학생친구들이 언제 이렇게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했는지 부모된 마음으로 학생들이 참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인영의원은 학생들이 준비한 코너들을 보고,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엄청난 재능과 실력입니다. 작품 하나하나 보며 이인영의원이 격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가는 방법이 꼭 책상에만 앉아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척고등학교 학생들처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꾸려가며 배워가길 원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예쁘고 멋진 학생들을 다독여주며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주고 보호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학생들이 구로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이인영의원도 지속적으로 여러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도시 구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척고등학교 길마제! 즐겁운 축제! 살아있는 축제의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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