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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고척1동 예나어린이집 재롱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고척1동 예나어린이집(원장: 김미라) 재롱발표회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이전 일정을 마치고 발표회장에 부랴부랴 와서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무대 위가 아닌 아래에서 축사를 합니다.

 

 

 

이인영 의원은 학부모님들께 "2013년부터는 대한민국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공교육의 시대가 열립니다. 아이는 부모님이 낳지만, 보육은 국가에서 책임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위해서 박수 많이 쳐주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며 축사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 이인영 의원은 아이들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의 예나 스타는? 직접 선발합니다.

아기자기하고 볼 거리가 많죠!

 

 

 

아이들이 직접 만든 걸작품입니다.

사진으로 걸작을 하나 하나씩 봐주세요. 개성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예나어린이집의 재롱발표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