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이인영] 대한적십자 구로지회의 '사랑의 만두' 탐방

 

오류1동 여성자율방범대의 떡국떡 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대한적십자 구로지회의 설 명절 만두를 소개합니다.

또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해드려서 배고픔을 느끼시겠지만,

홀로 설을 보내는 구로이웃에게

사랑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로이야기의 8번째 주인공, 대한적십자 구로지회입니다.

매년 설 명절마다 만두를 직접 빚어서 독거노인 130여 가구에 배달합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사랑의 만두를 빚고 있습니다.

 

 

 

침이 꼴깍...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분주히 움직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계십니다.

 

 

 

만두모양이 참 예쁘죠?

 

 

 

어느 하나라도 허투루하지 않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인영 의원의 김인제 보좌관도 '사랑의 만두 나누기'에 봉사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서 행복합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다'라는 말,

자랑스러운 구로사람들이 있기에 유효한 것 같습니다.

 

구로를 사랑합니다♥

 

♥지난 구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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