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천왕이펜하우스 3, 5, 1단지 어르신들과 어버이날을 함께합니다!

 

 

이인영 의원은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사랑의 어버이 효 축제>와 개봉1동 한마을아파트 경로당을 다녀온 후, 곧바로 천왕이펜하우스 경로잔치에 왔습니다.

 

 

천왕이펜하우스 3단지 경로당 어르신께 드리는 이인영 의원의 노래선물♪

 

이곳은 3단지 경로당입니다. 어르신들이 먼저 점심식사를 하시고 계셨는데, 이인영 의원이 맛있게 잡수시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어르신들께 '울고넘는 박달재'와 '봄날은 간다' 두 곡의 노래선물을 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 즐거우신지 춤을 추시고, 박수도 함께 치시며 무척 즐거워하시는데요.

어르신들의 웃음이 이어지는 경로잔치 현장입니다!

 

 

 

 

 

 

 

천왕이펜하우스 5단지 경로당 어르신과 긴 대화를 나눕니다!

 

 

이어서 천왕이펜하우스 5단지 경로당에 찾아왔습니다. 몸이 편치 않으신데 직접 일어서서 이인영 의원을 환영해주십니다.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과 한 자리에 모여, 천왕이펜하우스를 비롯 가까운 구로 지역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병원 시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어르신들의 제안에 이인영 의원은 이성 구로구청장과 함께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가능성의 유무를 따지기 이전에 점검해보려는 노력은 해봐야지요!

 

30분 정도의 대화를 나누며, 잘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천왕이펜하우스 1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버이날을 보냅니다!

 

천왕이펜하우스 경로당 일대를 다니며 마지막으로 1단지에서 머뭅니다. 이인영 의원이 어르신들을 뵙느라 아직 점심을 먹지 못했는데요.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밥을 주셔서 늦은 점심을 해결해주십니다. 집밥과 다름 없을 정도로 아주 맛이 있어서 넉넉히 퍼주신 밥 한 그릇을 금방 다 먹었지요.

짬짬이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지만, 그래도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