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64주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회 회원분들이 <6.25전쟁 음식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시식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기까지 하셨는데요. 이인영의원도 위생장갑을 끼고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쌈밥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 중인 이인영의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계시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과 예리한 눈빛으로 귀담아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이인영의원입니다.
▲정성을 담아 주먹밥을 함께 만듭니다.
▲재료 양도 중요, 만들 때 힘 조절도 중요. 이인영의원의 솜씨에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들이 만족해하셨습니다.
선열들의 피와 땀,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배고픔과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어 이 나라를 든든히 살려내신 역사를 이어 받아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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