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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2014년 구로구 깔끔이봉사단으로 인해 구로구가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9월 2일 화요일 오후, 2014년 구로구 깔끔이봉사단 소양교육이 구청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인영의원은 소양교육에 참석하신 깔끔이 봉사단 분들께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구로구가 한결 깨끗해지고 또 나날이 한걸음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함을 전했습니다.


또한 "어지러운 정국에 정치인으로서 막중한 책임이 있으나, 지역 주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는 곳에서부터, 지역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 봉사로부터 시작되어 우리 구로지역주민과 더 나아가 온 국민이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절을 이겨나가리라"며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인영의원이 마지막으로 전한 추석인사처럼 성큼 다가온 한가위에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이 사회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자랑스런 구로구민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