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팜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송년회에 참석한 이인영 의원
이인영 의원은 "우리 삶 속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3%만 살아도 굉장히 많은 변화가 시잘 될 것이다. 친환경 생활, 소비를
실천하다 보면 설명하기 어렵고, 멋지게 표현하기는 어려운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는 유익함, 기분 좋은 느낌, 예감들이 자리잡게
된다." 며 "오늘 이 자리에서 그것이 무엇인지 다시 느껴 보고, 이야기 해보고, 내년에는 조금 더 멋지게 만들어갈 수 있는
설계를 해 보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구로팜 회원들이 집에서 직접 가져온 친환경 뷔페식 식사시간! 이인영의원도 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인영 의원과 구로팜식구들
▲ 이인영 의원과 구로팜식구들
▲구로팜 사랑나눔 송년회 경매 물품을 살펴보고있는 이인영 의원
벌써 한 해가 흘러 12월입니다. 금년 구로팜의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송년회도 마음 한가득에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수확해갑니다. 친환경적 삶과 나누는 삶은 어린아이부터 노인분들까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구현해 나갈 수 있는 삶인 것 같습니다.
영스토리가 카메라에 담은 구로팜 식구들의 얼굴들을 하나하나 보니, 겨울에도 끄덕없는 웃음꽃이 만개했습니다. 더욱 건실하고 풍성한 2015 구로팜을 기대하며 연말연시 따듯하게 보내십시오!
*그 외 사진들을 공유합니다.
구로팜에 참석해주신 많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구로팜 운영진
구로팜 식구들이 직접 준비해온 맛있는 먹거리
공연으로 구로팜 송년회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로팜 식구들이 내 주신 물품으로 이루어진 경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