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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투데이/구로이야기

[구로 이인영] 추억의 명화극장에서 어르신들께 인사드립니다!

 

구로구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추억의 명화극장을 시리즈로 무료상영하고 있는데요.

구로구민회관에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분을 모셨습니다.

<7번방의 선물>에 이어 이번에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상영합니다.

 

 

 

한국영화 100선에 들어가는 멜로영화의 대명사이죠!

어르신들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관람하시면서 예전처럼 눈물을 흘리실까요.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이인영 의원이 어르신들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영화가 주는 아름다운 추억이 마음에 남는 게 바로 영화가 아니겠어요? 무더운 여름에 어르신들께 삶의 즐거움과 재미있는 시간을 내어 주신 이성 구로구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여름철에 건강 해치지 않고 아무탈 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어르신들께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또 어르신들 계신 곳곳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시겠지만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